봉보로봉봉

카카오 로그인을 JS SDK를 사용해서 구현하는데 작동은 잘 하는데 자꾸 빨간줄이 떠있다.... 제발... 그만해....... 타입스크립트.. 화를 멈춰.....🤯🤯🤯🤯🤯🤯🤯🤯🤯 제발!!!!!!!!!! Cannot find name 'Kakao'. 이유 없다고 했으니 타입을 정해주면 된다. .d.ts 파일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 파일 안에서 선언을 해줬다. const { Kakao } = window as any; 참고

type 설치 typeorm을 설치해주고 .env파일도 사용할 거라서 함께 설치해준다. npm install typeorm npm install dotenv .env 환경변수 .env 환경변수는 이런식으로 설정해주면 된다. DATABASE_URL = mysql://계정id:계정비밀번호@127.0.0.1:3306/데이터베이스이름 // dbmate 쓸 때 사용 TYPEORM_CONNECTION = mysql // 쓰려는 db이름 TYPEORM_HOST = 127.0.0.1 // db 위치, 로컬호스트 TYPEORM_PORT = 3306 // mysql 전용 포트 TYPEORM_USERNAME = root // 내 mysql 계정 TYPEORM_PASSWORD = myPass // 내 mysql 비밀번호 TY..

타입을 정해주지 않은 자바스크립트로만 이루어진 npm 패키지를 사용하려고 하면 타입스크립트가 에러를 띄운다. Cannot find module XXX or its corresponding type declarations. 그럴 때 에러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DefinitelyTyped 여러 사람들이 기여한 npm 패키지들의 소스코드를 보고 타입을 선언해둔 레포이다. https://github.com/DefinitelyTyped/DefinitelyTyped GitHub - DefinitelyTyped/DefinitelyTyped: The repository for high quality TypeScript type definitions. The repository for high quality Type..

tsconfig는 타입스크립트 파일을 자바스크립트 파일로 컴파일할 때 속성들을 설정해주는 파일이다. 매우 많은 옵션이 있지만 여러 강의에서 소개하는 옵션들과 vite로 생성한 프로젝트에 있는 옵션들에 대해 찾아봤다. 터미널에서 tsc --옵션을 해서 타입스크립트 파일을 컴파일할 수 있다. --help 명령어에 대한 도움말을 볼 수 있다. --init config를 만드는 명령어. 하지만 직접 파일을 생성해도 된다. compilerOptions : Object allowJs : boolean 기본적으로 타입스크립트에서는 js파일을 허용하지 않는다. 보통 학습할 때 js에서 ts로 많이 넘어오는데 js파일을 순차적으로 변경한다고 하면 모든 js파일을 ts파일로 바꿀때까지 배포가 불가능하다. 파일의 개수가 엄..

state를 이용해서 스타일링을 다르게 주고 싶어서 스타일드 컴포넌트에 props를 넘겨 줬다. const BirthdayCake = () => { const [btnSize, setBtnSize] = useState(false); const [candleFlame, setCandleFlame] = useState(true); const [flameUrl, setFlameUrl] = useState('images/flame1.png'); useEffect(() => { if (!candleFlame) { setBtnSize(false); setFlameUrl(''); return; } const btnSizeTime = setInterval(() => { setBtnSize((prev) => !prev)..

컴포넌트를 나누는 기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번 들었던 생각은 '저 사람은 왜 컴포넌트를 이렇게 나눴을까?'라는 궁금증이었다. 그러면서 내가 컴포넌트를 나누는 기준은 옳은가라고 되돌아보게 되면서 '컴포넌트를 나누는 좋은 기준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리액트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컴포넌트는 독립적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최소 단위인데 컴포넌트를 나누는 기준을 판단하기에는 모호한 표현같다. 그래서 사람마다 컴포넌트를 나누는 기준도 모두 다르고 검색을 했을 때도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다. UI를 기준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기준으로, 기능을 기준으로 등등.. 어떤 글에서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굳이 불필요하게 컴포넌트를 나눌 필요 없다고도 말한다. 여러 글들을 읽어보고 내가..

지난주 주말에 html, css, js로 화면 구현 테스트를 봤다. 오랜만에 React가 아닌 js로만 구현하려니 아쉬운 코드라고 느끼면서도 그렇게 제출할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시험을 본 뒤로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서 찾아보고 기록해두려고 한다. - 문제 - fetch 후 데이터를 활용한 모든 코드를 2번째 then 안에 넣을 수 밖에 없는가..? fetch로 받아온 목데이터로 html 태그를 생성했는데 원래 html에 존재했던 태그는 fetch 밖에서 선언해 가져올 수 있었지만 데이터를 가지고 생성한 태그는 fetch 밖에서 접근하려고 하면 null이 들어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fetch 뒤에 2번째 then에 모든 코드를 다 넣을 수밖에 없었다. 이것보다 좋..

문자를 아스키코드로 변환하기 이 메소드로 알고 있는데 'A'.charCodeAt() // 65 'ABC'.charCodeAt() // 65 이것도 바꿔진다.....🤔 'A'.codePointAt() // 65 'ABC'.codePointAt() // 65 위 메소드들은 여러 개는 바꿔지지 않고 첫 글자만 바꿔준다. 아스키코드를 문자로 변환하기 이 메소드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String.fromCharCode(90) // 'Z' String.fromCharCode(90, 89, 87) // 'ZYW' 이것도 바꿔진다....🤔 String.fromCodePoint(65) // 'A' String.fromCodePoint(65, 66, 67, 68, 69, 70) // 'ABCDEF' 위 메소드들은 여러..